[매일일보 송훈희 기자] 제종길 안산시장과 함께 하는 숲 체험교육이 10월 25일 안산 성포동 노적봉공원에서 열렸다.제 시장은 중앙중학교 1학년 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숲이 사람에게 주는 이로움을 설명하고, 창의적인 인재로 자라기 위해서 숲을 자주 찾아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훈희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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