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 5번째부터 민홍철 국회의원, 허성곤 김해시장과 김경수 국회의원 등 관계자들이 김해분청도자기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가마 불을 지피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사진=김해시)[매일일보 조재원 기자] 올해로 22회째를 맞은 국내 최대의 도자기 축제 '김해분청도자기 축제' 가 지난 27일 김해시 진례면 분청도자관 일원에서 개막됐다. '김해분청도자기 축제'는 내달 5일까지 열린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재원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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