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김정종 기자 | 경기 포천시 신북면 새마을회는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양일간 ‘2024년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신북면 각 마을 새마을 남녀 지도자 40여 명이 참여해 500포기의 김장 김치를 담갔으며, 각 마을 새마을부녀회장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이웃 70가구에 전달했다.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일보 = 김정종 기자 | 경기 포천시 신북면 새마을회는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양일간 ‘2024년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신북면 각 마을 새마을 남녀 지도자 40여 명이 참여해 500포기의 김장 김치를 담갔으며, 각 마을 새마을부녀회장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이웃 70가구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