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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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
  • 승인 2009.11.12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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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안산와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여자프로농구 안산 신한은행-용인 삼성생명 경기에서 강영숙(신한은행)과 이유진(삼성생명)이 리바운드 볼을 다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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