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뉴시스】13일 오전 10시 법정스님(78)의 법구가 조계총림 송광사 문수전을 나서고 있다. 법정의 법구는 '석가모니불'을 외치며 합장하는 신도들을 지나 대웅전에서 삼배한 뒤 다비식장으로 향한다. 오전 11시께 법구가 다비장에 도착하면 송광사 전통다비의식에 의해 다비가 시작된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인기기사 [기획]트럼프 귀환에 K-원전 제2르네상스 맞나 [기획]트럼프 귀환에 K-원전 제2르네상스 맞나 30년 넘은 아파트, 오는 2025년 6월부터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 김승현 기자 이재명, 불붙은 '사법 리스크'에도 개미투자자 겨냥 구애 이상래 기자 [기획] 무분별한 구조조정… 고용 안정성 ‘적신호’ 김혜나 기자 [기획] ‘영파워’ 내세운 파격 인사 단행…속내는 김혜나 기자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답안지 김승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