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뉴시스】우리 해군 초계함 천안함(1200t급)이 서해 백령도 서남쪽 1마일 해상에서 경비 활동 중 침몰한 사고가 발생한지 엿새째인 31일 오전 인천 옹진군 백령도 장촌포구에서 기상 악화로 인해 수색 작전 수행이 어려워진 해병대원들이 고무보트(IBS)를 옮기고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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