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나(불가리아)=AP/뉴시스】불가리아 바르나 지역에서 3일(현지시간) ‘성경의 어제와 오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전시회에 출품된 세계에서 가장 작은 것으로 알려진 성경. 이 성경에는 주기도문이 7개 언어로 번역돼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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