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슈케크=신화/뉴시스】로자 오툰바예바 키르기스스탄 과도정부 총리는 9일(현지시간) 기자들에게 추방된 쿠르만베크 바키예프 대통령이 사임하면 그는 외국으로 떠날 수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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