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코치 브라이언 오서, 서울 명예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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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코치 브라이언 오서, 서울 명예 시민
  • 뉴시스
  • 승인 2010.04.14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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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14일 오전 중구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피겨 국가대표 김연아 선수의 코치인 브라이언 오서가 오세훈 시울시장으로부터 명예시민증과 메달을 받은 후 김연아 선수,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 밝은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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