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MBC 시사프로그램 'PD수첩'에서 한 건설업체 사장이 현재 검사장으로 재직 중인 2명을 포함해 지난 25년간 검사 100여명에게 향응을 제공하고 성접대까지 했다고 폭로해 파문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21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열린 전국 공안부장검사회의에 김준규 검찰총장이 참석하고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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