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박주선 기자] 한진칼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조원태 대한항공 총괄 부사장,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정석인하학원 등 특수 관계인 7인이 자사 유상증자에 참여한다고 15일 공시했다.총 출자금액은 247억1600만원이며, 출자주식 수는 174만587주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주선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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