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타운(남아공)=AP/뉴시스】프랑스월드컵축구대표팀은 11일(현지시간) 케이프타운 그린 포인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첫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사진은 프랑스 수비수 파트릭 에브라(2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왼쪽)의 공을 뺏으려다 뒤엉킨 우루과이 선수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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