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피겨퀸' 김연아가 28일 오전 서울 삼청동 금융원수원에서 열린 ‘서울 G20 정상회의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 홍보대사 위촉된 김연아, 박지성 선수와 탤런트 한효주는 오는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서울 G20 정상회의 홍보대사로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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