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압구정본점에서 '빠르끄(PARC)초콜릿'에 본인의 미술작품을 담은 작가들이(좌측 김희원 작가, 우측 서지윤 작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매일일보]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오는 25일까지 지하 1층 행사장에서 16명이 미술 작가 작품으로 포장된 수제 초콜릿 브랜드 ‘빠르끄(Parc)초콜릿’의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매장에서는 미술작품이 담긴 초콜릿과 노트, 핸드폰 케이스 등 40여종의 제품을 판매한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아량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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