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강세민 기자] 베질루르가 오직 홍차와 우유만 이용해 깊고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밀크티를 선보였다. 가을에 잘 어울리는 밀크티는 잉글리쉬블랙퍼스트, 1001나이트, 얼그레이 등 4가지 맛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세민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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