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층 겨냥…핼러윈 전용 스낵 선봬 [매일일보 김형규 기자] 홈플러스는 핼러윈데이(10월31일)를 맞아 다음달 1일까지 캔디, 초콜릿 등에 핼러윈 디자인을 적용한 ‘핼러윈데이 기획팩’을 비롯해 다양한 의상과 분장소품, 액세서리를 판매한다. 핼러윈데이 행사상품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호박 무드등 겸 바구니’를 증정한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형규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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