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형규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11월1일부터 압구정본점 정문에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전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압구정본점에 들어서는 크리스마스 트리는 생목(生木) 상태의 8m 높이의 구상나무에 ‘눈 내린 마을의 행복한 풍경’을 콘셉트로 다양한 장식물과 조명이 설치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형규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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