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책협의회에서 SK텔레콤만 찬성한걸로 아는데 sk가 소비자 이익을 위해서 그랬을까요? 소비자를 생각했으면 진즉 요금 내렸겠지요. 다른 더 큰 손해를 막기위해 실질적인 피해없는 어쩌면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완전자급제를 주장한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전체적으로 법제화를 하기보다는 다른 정책적인 지원을 통해 자급제 비율을 높이자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진 것 같은데 이게 합리적 대안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기존에 존재하는 공시지원금 제도와 선택약정요금할인 제도도 유지하면서 추가적인 소비자 혜택을 늘릴 수 있는 좋은 방안
뭐가득이되고 뭐가득이안되는지도 모르고..
자급제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나 찬성들을 하시는지 모르겠네
정말 자급제가 되면 국민들이 손해인걸 아직도 모르고 대기업들에 횡포란걸 정말 모르시는건지들...
지금 가만보면 소비자를 위해서 만드는건 절대 없는거 같습니다ㅋ 돌려돌려 소비자를 위하는척 하는 못된사람들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