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세득 셰프가 신한카드 본사 직원식당 S‘Lounge에서 직원들에게 제공될 스테이크 정식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 사진=현대백화점그룹 제공.[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현대백화점그룹의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10일 서울시 중구 신한카드 본사 직원식당에서 ‘봄맞이 스페셜 런치 데이’를 진행했다.현대그린푸드는 이날 오세득 셰프를 초청해 신한카드 임직원들에게 구내식당 점심 메뉴로 부챗살 스테이크 정식을 제공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아라 기자 [email protected]김아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담당업무 : 항공, 조선, 해운, 기계중공업, 방산, 물류, 자동차 등 좌우명 : 불가능이란 없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인기기사 수도권 레미콘 운송비, 내년 3300원 인상… 협상 마무리 단계 수도권 레미콘 운송비, 내년 3300원 인상… 협상 마무리 단계 판 커지는 로봇 시장에 대기업들 '눈독'…시장 선점 경쟁 속도 최은서 기자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 개막식 김정종 기자 노벨 경제학상에 '국가간 번영의 차이' 연구자 3인 선정 이용 기자 韓제약바이오, 글로벌 시장서 中빈자리 메울 대안으로 각광 이용 기자 홈앤쇼핑, 새해맞이 ‘송가인 콘서트 크루즈 여행’ 선봬 오시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