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이아량 기자]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이 허리통증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았다.9일 사정당국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구치소 호송차량을 타고 출발해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서울성모병원에 도착, 진료를 받은 것으로 전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아량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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