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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신세계백화점은 22일부터 26일까지 영등포점 6층 이벤트홀에서 '봄맞이 여성의류 대전'을 연다.랩과 플라스틱 아일랜드, 매긴, 에고이스트 4개 브랜드가 참여해 이월상품과 올해 기획상품 등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브랜드별 1만원 한정특가상품과 2, 3, 5만원 균일가전 등도 마련됐다.랩과 에고이스트에서 티셔츠는 3만9000원, 원피스는 5만9000원에 판매한다. 플라스틱 아일랜드는 티셔츠를 1만9000원, 원피스 3만9000원, 스커트 2만9000원에 판매한다.그외 구매 금액별로 15만원 이상은 CGV영화 관람권, 7만원 이상이면 라면 1묶음 등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