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이 롯데주류의 다양한 RTD제품들을 마시며 홈파티를 즐기고 있다./사진=롯데주류 제공.[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최근 혼술·홈술 트렌드와 맞물려 연말 모임을 집에서 즐기는 ‘홈파티족’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캔 형태로 간편히 즐길 수 있는 RTD제품(바로 마실 수 있게 포장된 제품)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이에 따라 ‘순하리 소다톡 클리어’, ‘와일드펀치’, ‘스카치블루 하이볼’ 등 롯데주류의 다양한 제품들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아라 기자 [email protected]김아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담당업무 : 항공, 조선, 해운, 기계중공업, 방산, 물류, 자동차 등 좌우명 : 불가능이란 없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인기기사 [기획]트럼프 귀환에 K-원전 제2르네상스 맞나 [기획]트럼프 귀환에 K-원전 제2르네상스 맞나 30년 넘은 아파트, 오는 2025년 6월부터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 김승현 기자 이재명, 불붙은 '사법 리스크'에도 개미투자자 겨냥 구애 이상래 기자 [기획] 무분별한 구조조정… 고용 안정성 ‘적신호’ 김혜나 기자 [기획] ‘영파워’ 내세운 파격 인사 단행…속내는 김혜나 기자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답안지 김승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