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일보 박동준 기자] 홈플러스는 전국 유통망을 갖추지 못한 지역 막걸리 중 맛과 품질이 뛰어난 상품을 엄선해 판매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홈플러스가 선보이는 막걸리는 충청남도 당진의 ‘백련생막걸리’(750ml, 1500원), 경기도 화성의 ‘호랑이생막걸리’(750ml, 2200원), 강원도 평창의 ‘봉평메밀막걸리’(750ml, 1900원), 전라남도 담양의 ‘대대포생막걸리’(750ml, 2700원) 등 4종이다.